30년을 내다보는 블로그

2010. 5. 25. 00:34

블로그를 쓰면서 가벼운 사이트이면서도 유용한 글을 쓴다는 것에 필요를 절실히 느낍니다. 앞으로 30년이 지나 아이들이 아빠의 블로그를 보면서 재미있어하고도 유익한 글을 지금부터 하나씩 적어가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이 이런 모습이었어요.)

2010년 9월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