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터치 컴퓨터에 관한 실패와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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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he New York Times에 실린 글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이전에도 멀티터치 화면이 나왔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요새 아이폰이 멀티터치의 선풍을 몰고 온 것은 과연 기술의 혁신이라고 할 것이다.


The New York Times

http://www.nytimes.com/2010/03/11/technology/personaltech/11pogue.html?pagewanted=2&sq=gorilla%20arm&st=cse&scp=1

(고릴라: 아이고 팔 아파. 오늘도 떡 먹고 싶다.)


멀티터치 PC(맥이 아님)를 쓰려면 "고릴라 팔"이 된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결론인 것 같다. 자판을 치는 것이 아닌 화면을 두드리려면 상당히 팔이 아프고 어리석은 동작을 반복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영화 "Minority Report"에서 주인공이 화면을 열심히 조작했으나 팔의 고통으로 의사에게 진찰 예약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은 것은 수수께끼라고나 할까.

그러면 기존의 컴퓨터에 멀티터치를 UI로 하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먼 것일까?

관련된 내 블로그:

[일상을 논함] - 아이폰이 인기있는 이유(I) 기초기술의 중요성
[일상을 논함] - 아이패드를 통해본 전망: 파일 포맷 전쟁은 시작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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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논함] - 아이폰이 인기있는 이유(II) 사용자에게 듣는다

by 금메달.아빠 on 2010.05.2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