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꽃사진 (IV) 봄을 알리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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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꽃은 개나리 진달래이지만, 벚꽃도 화사한 봄을 알려 준다. 벚꽃은 일본의 꽃이라고 알려져 있는 경향이 있지만, 백과사전등을 보면 벚꽃의 원산을 한국이라고 한다.  

집근처에 있는 보라색 꽃 --- 이름을 알고 싶다. 

데이지는 아니지만 데이지와 비슷한 이꽃은 또 무슨 꽃인고? 

철쭉보다는 작은 꽃이다. 아직 본격적으로 피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하지만 해가 잘 드는 곳에는 벌써 피기 시작했다. 

노란 꽃은 팬지.  팬지는 여러 색이 있지만, 노란 색이 가까이 있어서 한장 찍었다. 

기둥처럼 작은 꽃이 피는 덩어리 꽃이다. 

꽃잎이 이렇게 많은 꽃의 이름은 무엇인고? 

식물원 화분에 심긴 꽃이다. 

작은 팬지를 줄지어 심어 두면 꽃으로 더 큰 꽃 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별을 형상한 것인지, 벌을 형상으로 한 것인지?

난초는 온실에서 보는 꽃이다. 다시 활짝핀 난초를 볼수 있었다. 

하얀 난초를 보면 청순하고 순결한 모습이다. 

약간 초점이 흐려서 미안하구나. 

군데 군데 물들어 있는 신기함이란... 

이것도 난초였든가? 

이것이 보라빛 호접란일 것이다. 

관련된 내 블로그:
[어린이를 위하여] - 식물원 꽃사진 (I)
[어린이를 위하여] - 식물원 꽃사진 (II) 장미의 화원
[어린이를 위하여] - 식물원 꽃사진 (III) 온실 화원

by 금메달.아빠 on 2011. 4. 9.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