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라보고 세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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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위하여

새해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 기대하는 가운데 문득 세계를 위하여 내가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자문하여 보았다. 그러다가 사고가 흘러 흘러 자주 보는 뉴스, 신문 그리고 블로그에 세계를 위한 관심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신문과 뉴스는 논평을 고사하고 1인미디어라고 하는 블로그에 "세계" 카테고리는 어느 메타블로그를 보아도 없었다.

블로그가 이미 광고를 싣기 위한 상업주의의 오염된 세계가 되어 버렸다는 것은 굳이 멀리 찾아볼 필요가 없다. 시작한지 한달된 초보 블로그 페이지를 비롯하여 이른바 파워 블로거라는 페이지에 이르기 까지 구걸 광고(Google Ads)가 마우스를 벌리고 있고 대개 많은 것이 꼭 추천해 달라고 하는 손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니 세계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하는 것은 도무지 낯 간지러운 일이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비 한마리가 날개짓을 함으로 지구 반대편에는 해일이 올수 있다는 기상이론처럼...


당랑거철과 도화선

버마재비(사마귀) 한마리가 수레를 막는 모습의 사자성어인 "당랑거철"이 될 수 있겠으나 시대의 분위기가 아무리 악취가 나고 웹쓰레기가 새해 벽두부터 문을 열면 쏟아진다고 해도 나는 작으나마 거창하게 "전세계를 위하여" 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하기로 했다. 나의 글이 수많은 구걸러(Googler)의 변화를 가져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  일어날 새로운 세대 --- 자녀를 포함하여 --- 변화의 물결을 가져오는 도화선이 되기를 바란다.

발은 비록 남북 분단된 작은 나라에 살고 있어도 마음은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를 위하여 기여하고 비전을 품어야 한다.
by 금메달.아빠 on 2012.01.03 11:57 주요 단어: , , , ,
  • BlogIcon 노성빈 2012.06.05 00:12 주소 수정/삭제 답글

    사실 개인이 세계관을 피력 하기는 좀 과분합리다만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환경 문제 만큼은 개개인이 실천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예컨데 전에 보이지 않던 신종 병리 현상을 들 수 있겠지요. 결국엔 이런 병원체 라는게 환경에서 오는게 아닐런지요. 내가 사소히 버리는 쓰레기나 오염 물질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또 감염되고.. 이것은 스스로 자기성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것 조차 국가적인 계몽이 필요 할 까요?

    • BlogIcon 금메달.아빠 2012.06.05 00:19 신고 주소 수정/삭제

      이곳에서 논의하기에는 주제가 높습니다. 나중에 블로그 개설후 논의해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 돌목지기 2012.06.05 04:28 주소 수정/삭제 답글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를 위하여
    세계가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는날을 위하여 저도 텃밭을 준비 중입니다
    이웃 모두가 행복세상에서 만남을 위한 진입로를 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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