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도와주고 양성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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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도와주고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하고 때로는 야단을 치곤 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교훈이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훈계를 듣고 지혜롭게 되고 유능한 인재가 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만일 사회에 나오기 전에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한
직원이었다면 학생시절에 이미 유능한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 떄문에 교육과 도음이 필요한 것이고 지도 편달이 필요한 것인데 요새 젊은 친구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제 분에 못이겨 달려가며 자기가 항상 옳은 줄로 여긴다.
다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누가 대신 살아주랴?
키워드: 리더십, 경영, 이슈, 교육, 직장, 인재,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 떄문에 교육과 도음이 필요한 것이고 지도 편달이 필요한 것인데 요새 젊은 친구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제 분에 못이겨 달려가며 자기가 항상 옳은 줄로 여긴다.
다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누가 대신 살아주랴?
키워드: 리더십, 경영, 이슈, 교육, 직장,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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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다는 것은 보람된일이다. 자식을 기르는 양육도 그렇다.
이대로 댓글을 달아본다. 요새 전철은 한가하다. 비가와서 그런가?
서울 지하철은 온통 광고로 도배되어있다. 보호벽이 높게 설치되어서 역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충무로를 지나고 있구나.
회사 근처에서 가장 입맛인 것은 보쌈이다.
금요일인데 조금 분발했다. 달리는 전철에서도 데이터 통신이된다.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2호선 전철의자가 철제로 바뀌었다. 여기는 을지로. 왜 차는 안가는.것일까.
요일에 따라 붐비는 시간대가 다른가? 같은 노선을 지나도 오늘은 붐빈다. 그래도 을지로는 기대한대로다
4지 연결이 빠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