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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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영국의 어린이를 위한 단어책이지만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영어책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일상 용어는 부모들도 잘 모르는 단어가 많다. 아무튼 영어를 가르치기보다는 그림,사진이 깨끗하고 멋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책이다. 책장이 찢어지기를 수십번 표지가 너덜너덜해지기도 수차례 수난을 겪은 관록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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