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브라우저의 활용 팁(VI) 폼기능을 활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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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오페라 브라우저(Opera Browser)의 활용팁을 올리게 됩니다. 노트장을 이용하여 상용구를 입력하는 것이 간편하다는 것은 이미
공개하였습니다. 상용구처럼 쓰는 것 중에 홈페이지 주소라든지 메일 연락처등을 위하여 오페라 브라우저는 별도의 기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바로 옵션(매킨토시에서는 command+,)기능에 폼이라는 것은 개인 정보를 모아두는 기능입니다. 이전에 오페라 배너 광고가 있던 시절에는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이 아닌가하여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으나 그런 염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웹에 입력을 편리하게 해주는 특별한 노트장이라고 보면 됩니다.(위의 스크린샷은 일부러 다른 입력란을 지우고 취득한 것입니다.)
입력할 때는 텍스트필드(Input 요소)에서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노트장의 경우 처럼 입력 후보가 나타나기 때문에 메일 주소라든지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가 아닌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서 홈페이지 주소를 넣는 수고를 덜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옵션(매킨토시에서는 command+,)기능에 폼이라는 것은 개인 정보를 모아두는 기능입니다. 이전에 오페라 배너 광고가 있던 시절에는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이 아닌가하여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으나 그런 염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웹에 입력을 편리하게 해주는 특별한 노트장이라고 보면 됩니다.(위의 스크린샷은 일부러 다른 입력란을 지우고 취득한 것입니다.)
입력할 때는 텍스트필드(Input 요소)에서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노트장의 경우 처럼 입력 후보가 나타나기 때문에 메일 주소라든지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가 아닌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서 홈페이지 주소를 넣는 수고를 덜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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