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리집 크리스마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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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에 크리스마스의 사진을 올려 두어야 겠다.
유치원에서 피아노 위에 놓여있던 조각: 나이가 들어 보이나 요셉일 것이다
머리가 긴 것으로 보아 이는 모친 마리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잘도 잔다.
조각의 풍경 약간 초점이 흐렸다.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 첫 크리스마스의 조각
감자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브로컬리와 당근이 의미하는 것이 있다
아이들이 브로컬리를 꼽다가 부러져서 실망한 모습
장식하기 보다 먹는 것에 더 관심이 간다는...
위에서 본 모습
비교적 잘 만들어 진 각도에서 다시 찍어 보자
참고로 아빠는 제작에 가담하지 않았음. 사진만 찍었음. 내년에는 아빠도 가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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