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이타적 유전자: 이기심의 신화를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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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ongabiz.com/GlobalReport/HBR/article_content.php?atno=1501009601&chap_no=1
이글 자체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의 원문을 번역한 것이라 한다.

이기심을 인간의 기본적인 성향으로 보고 경제학을 풀어왔던 근본적인 믿음 내지는 사상은 이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주장을 읽을 수 있다. 이기심만으로 이끌어갈 수 없고 협력적 관계를 이끌어 가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여러가지 실험적 논거를 통해서 논증하려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과연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 유전자적인 사실만으로 단정지을 수 있는가? 그것은 경험해본 사람이 알 수 있다. 원칙을 세우고 관용하는 리더쉽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리더쉽이 된다. 리더쉽에 관한 책만으로도 산더미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런 종류의 대가의 문헌을 정리해 보고 싶다.

키워드: 경영, 리더, 이기심, 이타심, 협력, 경제, 기업, IT,
by 금메달.아빠 on 2012. 6. 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