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해주어도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는 것은 또 무슨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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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초대장을 보내고 관심을 쓰지 않았는데, 가끔 보면 전혀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개설만 해둔 사람이 어림짐작으로 90%였다. 무슨 속셈으로 초대장을 달라고 아부아닌 아부를 해가면서 받아가지고는 아무런 쓸모도 없이 내버려 두는가?
그런 줄 알면서도 꼭 필요하다는 사람에게 주려고 선의의 시간을 들여 초대장을 보내곤 한다. 그런데 이번엔 며칠 동안 초대장을 보내도 고맙나는 연락은 커녕 개설하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간절히 바라지도 않은 경우라고 생각해서 초대를 취소했다. 아주 간절하다면 다시 연락을 하겠거니.
여러 사람이 회의감을 표시하듯이 불특정 소수에게 블로그 가입을 초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초대해도 개설하지도 않는 것은 또 무슨 조화란 말인가?
키워드: 초대, 티스토리, IT, 블로그, 초대장
이글을 올리고 나서 많은 댓글로 초대장을 신청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지금 7월8일은 초대장이 없습니다. 신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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