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은 나의 힘

모든 자원을 투자하고 아낌없이 퍼준다고 해도 연구 성과가 잘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오히려 안되는 이유가 많고 제약이 있고 모자라는 상황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도라지의 20년근을 얻으려면 척박한 밭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는 것이 예로 등장하는 단골이다.

영업, 연구에 있어서 안되는 이유를 캐내는 것보다 될 수 있는 이유를 캐내는 사람이 결국은 성과를 달성한다. 긍정적이기도 하고 어떻게든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사람이 성과에 도전적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역사를 다시 쓰는 사람이다.

여기서 "제약은 나의 힘"에 관한 글은 세리시이오(동영상)에서 김남국 편집국장이 출연한 강연의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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