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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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영국의 어린이를 위한 단어책이지만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영어책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일상 용어는 부모들도 잘 모르는 단어가 많다. 아무튼 영어를 가르치기보다는 그림,사진이 깨끗하고 멋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책이다. 책장이 찢어지기를 수십번 표지가 너덜너덜해지기도 수차례 수난을 겪은 관록을 자랑하고 있다.
by 금메달.아빠 on 2010. 8. 12.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