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썬더버드(ThunderBird)의 부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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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썬더버드(ThunderBird)의 부가기능

부가 기능의 좋은 점

썬더버드(ThunderBird, 굳이 번역하자면 천둥새, 뇌신조)에는 부가 기능이라는 것이 있어서 본래의 썬더버드에 없는 기능을추가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스킨(테마) 기능이라는 것도 있어서 다양한 모양새로 변신시킬 수 있는데 부가기능에 관하여는 각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이다. 먼저 내가 현재 사용하는 썬더버드의 부가 기능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다.

  • QuickText: 상용구를 비롯한 메일의 템플릿으로 응용하고 있다. 하루중 대량의 업무 메일을 취급하려면 대단히고마운 기능이다.
  • Remove Duplicate Messages: 메일이 중복복사 되었을 경우나 서버의 메일을 두번 읽어들였을때사용하면 가끔 편리하다.
  • Tag Toolbar: 메일의 색깔태그를 붙이는 기능은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콘을 표시해주는 것이 가능하게된다. 
  • Adblock Plus: 설치는 했지만 과연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부가 기능의 폐단

최근 썬더버드의 최신(3.0.6 이후 버전)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다가 최신 버전에서는 QuickText가 호환성이 없어서 무효가된다는 경고를 보고 최신 업데이트를 중단하였다. QuickText가 없으면 메일 작성에 대단히 불편하기 때문이다. 기본기능(썬더버드) 보다도 부가 기능에 더 중점을 두게 되는 것이다. 마치 주객이 전도된 것으로 여겨지는 현상인 것이다. 만일QuickText가 최신 버전에서도 쓸 수 있다면 업데이트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본 기능을 바꾸지 않게 될 것이다.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썬더버드 2.0에서 마음에 드는 스킨(테마)이 3.0에서 호환성이 없어서 약 6개월간을 기다리고기다리다가 스킨을 포기하고 썬더버드 3.0으로 업데이트하였다.

부가 기능 뿐 아니라 비슷한 일은 컴퓨터 운영체제,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도 일어난다. 떠오르는 스마트폰의 OS라고 불리고싶어하는 안드로이드 탑재 폰을 구입한 직원이 있었다. 애석하게도 스마트폰을 사자마자 안드로이드 OS가 2.0로 업데이트 되었다는것을 알면서도 OS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다른 기능이 호환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사의 통지를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썬더버드와 부가 기능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by 금메달.아빠 on 2010. 9. 3.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