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도와주고 양성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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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도와주고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하고 때로는 야단을 치곤 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교훈이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훈계를 듣고 지혜롭게 되고 유능한 인재가 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만일 사회에 나오기 전에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한 직원이었다면 학생시절에 이미 유능한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 떄문에 교육과 도음이 필요한 것이고 지도 편달이 필요한 것인데 요새 젊은 친구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제 분에 못이겨 달려가며 자기가 항상 옳은 줄로 여긴다.

다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누가 대신 살아주랴?

키워드: 리더십, 경영, 이슈, 교육, 직장, 인재,
by 금메달.아빠 on 2012. 7. 5.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