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그린 우리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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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는 진노스케가 어느새 거실의 모습을 나름 상세하게 그렸다. 버리기가 아까와서 모셔두다가 새해가 되었으니 떠나 보내게 되었다. 잘 그리느라 수고했다.
by 금메달.아빠 on 2013. 1. 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