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가벼운 페이지를 지향하며

[목차(도우미)]

얼마전까지 매스매티카의 페이지를 블로그 홈페이지에 링크해두었더니 홈페이지 로딩 시간이 많이 걸렸다. 웹페이지에 읽어들일 양이 많아 무거워진 까닭일 것이다.

내 블로그는 기술과 창작을 목표로 하고 있고 디자인을 목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오래읽어도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궁리하고 있는데, 불필요한 광고, 이미지 파일로 웹페이지를 무겁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가능한 단순성을 유지하고 핵심적 내용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펭귄: 물밖에서는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펭귄이지만 물속에서는 그 어느 물고기 못지 않게 빠른 펭귄이다. 다 각기 강점을 가진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매스매티카의 검색 서비스는 정말 대단한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할 때 자바스크립트를 써서 연결해두어야 겠다.

블로그를 구경하며 느낀 점은 블로거 중에는 웹디자이너 들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블로거 분들의 페이지는 과연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나의 본업이 웹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의 페이지를 많이 보아왔다. 지난 한주간은 좀 멋있는 디자인을 해보려고 궁리해 보았지만 시간적으로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모든 사람이 미술에 소질이 있다고 해서 미술가가 되는 수준에 이르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걸리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다고 해서 아무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축구화를 샀다고 해서 골을 쉽게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신 창작활동, 연구개발에 관한 블로그 글로 방문객들과 대화를 하는 쪽에 전념하기로 하자.

by 금메달.아빠 on 2010. 6. 25. 07:36 주요 단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