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매킨토시 사파리에서 사전 기능을 활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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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영문으로 된 단어를 선택하면 "복사하기", "정의" 메뉴가 표시된다. 여기서 정의를 누르면 사전의 정의가 표시된다.
출전: http://osxdaily.com/2012/01/06/access-dictionary-ios-look-up-words/
한글은 사전이 없어서 인지 표시되지 않았다.
아이맥, 매킨토시에서는 어떨까?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오른 클릭을 해보니 역시 사전을 찾는 메뉴가 나온다. 그리고 사전을 택하면 운영체제에 부속되어 있는 사전이 펼쳐진다. 아이맥의 사전 기능은 몇가지 고급기능이 들어 있다. 영어 공부를 영영사전으로 공부할 때 편리하다. 그리고 한글을 선택하면 자체 사전은 펼쳐지지 않지만 위키피디어를 여는 것이 가능하다. 국어 사전 대신 위키백과로 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이맥, 사파리가 열어주는 사전, 위키피디어도 참조할 수 있게 된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어떻게 되는가? 가장 좋은 브라우저로서 사전 기능이 들어 있는가? 영어단어는 미리암 웹스터 사전으로 열수 있다. 한글 단어에 관해서는 사전을 추가하면 아마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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