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개행 그리고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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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글을 쓰다 보면 Windows Live Writer가 편리했다.
매킨토시에서는 윈도 라이브 라이터같은 무료의 블로그 글쓰기 툴이 없다. 고성능의 글쓰기 툴이 있지만 아직 구입해서 사용해 보지는 않았다.
한편 워드프레스의 블로그를 쓰다보면, 지금 이글은 티스토리이므로 워드프레스를 쓰는 것이 아니지만, 개행 문제에 반드시 부딪히게 된다. 이전에도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개행 br코드의 대책에서 언급했던 방법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완벽하지 못하고 불편함이 남는다. 과연 개행을 꼭 써야 하는 문제인가? 요즘은 스타일을 지정하여 문단 간격으로 조정하는 것이 더 정석적인 방법이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대로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워드프레스의 편집화면으로 들어가지 말고 외부의 라이브 라이터를 사용해 보는 것이다.
라이브 라이터를 써서 간편한 한가지는 이미지 파일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가 쉽다. 화면 캡쳐한 클립보드 상의 화면도 그대로 붙여넣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지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해서 링크 추가할 수고를 덜게 된다.
개행문자도 그대로 넣어주기 때문에 고민을 덜어준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과거에 올린글을 블로그에서 보다가 편집하려면 브라우저 화면상의 편집 버튼을 눌러서 편집할 수 있는 유혹을 떨쳐 버리고 라이브 라이터에 들어 가서 과거의 글을 검색하고 한동안 기다렸다가 드디어 편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은 블로그 상에서 그냥 처리하고 많은 양의 편집은 라이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킨토시에서는 윈도 라이브 라이터같은 무료의 블로그 글쓰기 툴이 없다. 고성능의 글쓰기 툴이 있지만 아직 구입해서 사용해 보지는 않았다.
한편 워드프레스의 블로그를 쓰다보면, 지금 이글은 티스토리이므로 워드프레스를 쓰는 것이 아니지만, 개행 문제에 반드시 부딪히게 된다. 이전에도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개행 br코드의 대책에서 언급했던 방법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완벽하지 못하고 불편함이 남는다. 과연 개행을 꼭 써야 하는 문제인가? 요즘은 스타일을 지정하여 문단 간격으로 조정하는 것이 더 정석적인 방법이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대로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워드프레스의 편집화면으로 들어가지 말고 외부의 라이브 라이터를 사용해 보는 것이다.
라이브 라이터를 써서 간편한 한가지는 이미지 파일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가 쉽다. 화면 캡쳐한 클립보드 상의 화면도 그대로 붙여넣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지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해서 링크 추가할 수고를 덜게 된다.
개행문자도 그대로 넣어주기 때문에 고민을 덜어준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과거에 올린글을 블로그에서 보다가 편집하려면 브라우저 화면상의 편집 버튼을 눌러서 편집할 수 있는 유혹을 떨쳐 버리고 라이브 라이터에 들어 가서 과거의 글을 검색하고 한동안 기다렸다가 드디어 편집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은 블로그 상에서 그냥 처리하고 많은 양의 편집은 라이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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