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새로 쓴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유일한 컨텐츠를 검색하는 방문객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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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블로그는 잘있는지 열람해보면 여전히 누군가는 검색해서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 좀더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하고 싶다만 아직 그런 여유있는 한가함이 없다. 유일한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구글을 타고 오든 네이버나 다음을 타고 들어 오든 방문객이 한달에 끊임이 없다.
스킨을 바꾼지도 오래 되었으니 머리도 식힐 겸 다음에는 가벼운 최신 스킨 스타일로 만들어 봐야 겠다. 지금 만든 것은 아이패드 2 시절의 스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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