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그린 그림 2011년2학기

[목차(도우미)]

어느새 유치원도 방학이다. 그동안은 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한번 감상하고 나서는 보관이 서툴러서 두고 두고 오랫동안 감상하고 기뻐해 주지 못했다. 올해는 얼른 사진을 찍어 두었다. 나중에 두고 두고 "아빠 고마워." 소리를 듣게 되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까꿍이, 큰딸, 가끔은 티격이의 작품을 재미있게 보련다.

운동회에서 오재미 던지기

이것은 사자였던가?

녹색 기린

청거북이

가을 나무

분홍빛 기린

왕 고구마를 캐서 들고오는 어린이. 고구마가 몸집만하게 크다!

코스모스

체조하는 선생님

'어린이를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우리집 크리스마스 분위기  (1) 2011.12.30
첫 크리스마스의 풍경  (2) 2011.12.24
세상에서 하나 뿐인 인형문양 장갑  (0) 2011.12.19
큰코와 큰귀  (0) 2011.12.15
by 금메달.아빠 on 2011. 12. 20.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