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아이들과 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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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아이들과 과자를 만들었다. 내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아내가 아들의 친구 생일 잔치에 가지고 갈 과자를 만들었다. 오븐 렌지에 과자를 넣고 구워주면 된다. 반죽은 간단히 만들어 주고 좋아하는 모양으로 멋을 내고 신나게 만들었다.



6살 아들의 친구와 8살 딸이 모두 친구인 집에 초대되어 신나게 과자를 들고 갔다.

키워드: 과자, 육아, 양육, 생일, 리뷰,
by 금메달.아빠 on 2012. 11. 25.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