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보노, 여섯 색깔 모자(창의적이 되기 쉽다)

[목차(도우미)]

에드워드 드 보노, 여섯 색깔 모자(모자를 바꾸어 사고를 바꾼다)


1) 하얀모자: 하얀 백지위에 있는 그대로 사실을 파악한다.

2) 빨간모자: 정열적인 느낌과 주관을 말한다.

3) 검은모자: 어두운 면을 보면 주의점을 알수 있다.

4) 노란모자: 노란 것은 황금/이익을 연상시킨다.

5) 초록모자: 자라나는 새싹을 보고 창의 대안을 생각한다.

6) 파란모자: 창공에 올라가서 전체적인 계획과 통제를 구상한다.


에드워드 드 보노 씨의 유명한 책은 창의적 사고방식 또는 수평적 사고방식이다. 사고방식을 단순화하고 또한 계량화했다고도 볼수 있겠다.여러 측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다.  

by 금메달.아빠 on 2012. 8. 10.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