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꽃사진 (III) 온실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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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로 가는 길에 조그만 꽃들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온실에 핀 꽃의 이름을 다 알면 좋겠지만 이름팻말을 읽어 보기도 전에 항상 아이들이 뛰어 다니기 때문에 팻말을 읽어 보고 이름을 왼 적이 없다.
좀더 사실을 말하자면 팻말이 있는지 조차 확인할 시간이 없었다고나 할까. 아는 꽃이름은 팬지정도에 불과하다.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찾아다니면서 셔터를 누르는 것은 매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온실에서 가장 기대되는 꽃들은 서양란이었는데 이번에는 활짝 핀 서양란의 수가 적었다.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난초의 시기는 지나갔나 보다. 아주 일부, 시들지 않은 꽃을 발견하여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이 꽃은 미국부용이라고 부르나 보다. 무궁화와 비슷한 모양이다. 꽃이름을 몰랐는데 댓글을 달아 주신 zizim님의 도움으로 꽃이름을 알게 되었다. 댓글을 달아 주신 zizim 님께 감사합니다.)

(미국 부용 꽃술 부분을 확대하여 찍은 모습: 꽃의 크기는 직경 20cm정도)
(노란부용)

부겐베리아

(부겐베리아: 이 꽃 이름도 zizim님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다.)




by 금메달.아빠 on 2010.12.29 00:07 주요 단어: , , , , ,
  • BlogIcon hurr 2011.01.01 15:14 신고 주소 수정/삭제 답글

    4, 5, 7번째 사진은 미국부용인 듯하고 6, 8, 9, 10번째 사진은 부겐베리아입니다.

    • BlogIcon 금메달.아빠 2011.01.01 19:38 신고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꽃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왕에 같은 꽃 배치로 순서를 약간 바꾸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BlogIcon moreworld™ 2011.01.06 12:49 신고 주소 수정/삭제 답글

    꽃 사진도 참 멋진걸요. 제가 사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젤 먼저 찍기 시작한 것이 꽃이었어요. 실력은 없지만 꽃을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기분좋게 구경하고 갑니다.

    • BlogIcon 금메달.아빠 2011.01.06 23:30 신고 주소 수정/삭제

      공원이나 식물원에 가서 커다란 꽃도 예쁘지만 손톱만한 크기의 작은 꽃을 확대해서 찍어두면 지나쳐 버리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컴퓨터 안에서 잠자지 않고 블로그에 올려 두면 던 꽃 사진을 더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moreWorld님 여행 사진도 볼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사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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