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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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하려는 것은 아니고 단지 아내를 위해서 요리 레시피를 적어 두는 것이다. 내가 무슨 요리를 하겠는가 마는 이전에 간간이 올린 글을 요리 카테고리에 모아서 정리하였다. 아내가 직접 요리 레시피를 올리면 되겠지만 글을 쓰는 것은 내가 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자료를 모아 두는 일은 내가 자주 하는 일이기 때문에서 이기도 하고 블로그를 이미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울러 자주 쓰지 않는 글타래(카테고리)도 이번 기회에 10개 이내의 숫자로 재정리하였다.

블로거 중에는 요리와 사진에 관하여 만큼은 대가들이 많은데, 나는 굳이 그럴 생각은 없다. 나는 여전히 연구 개발과 후진을 양성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싶다.
by 금메달.아빠 on 2012. 2. 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