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브라우저의 활용 팁(III) 노트장 기능으로 상용구를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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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브라우저 사용법

오페라 --> 보기메뉴 --> 도구모음(메뉴) --> 패널(메뉴) --> 노트장에 상용구 저장
  입력하다가 -->마우스 오른클릭 --> 메모삽입(메뉴) 또는 노트장에서 항목을 더블클릭해도 됩니다 

오페라(Opera) 인터넷 브라우저에는 패널이라는 것이 있어서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중에 없으면 조금 불편하고, 있어서 편리한 노트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패널은 예전 오페라 인터넷 브라우저6에서 HotList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기능이죠.

노트장은 한마디로 포스트잇 같은 기능인데, 여기에 단어나 문장을 넣어두면 웹페이지를 다니다가 입력란(Input)에 글을 넣기에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노트장에 "---- Pukiwiki by manofPro"라는 문장을 넣어두었다고 하면 웹페이지에 입력하다가 오른 마우스 클릭(또는 더블 클릭)으로 "메모 삽입" 메뉴를 찍어서 위 문장을 커서 위치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주 사용하는 상용구를 노트장에 등록해 두었다가 입력하면 펀리한 거지요. 제가 자주 쓰는 상용구라면 댓글달 때 자주 쓰는 이름, 앵커 태그 등입니다. 어떤 경우는 유투브 사이트에서 자주 찾는 키워드 등을 상용구로 등록해서 쓰곤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때 유투브에서 자주 사용하던 방식입니다.


(노란 꽃봉우리의 기하학적 모양이 독특하다.)

관련된 내 블로그: 오페라에 관한 글은 태그를 이용하는 것보다 본문중에 오페라의 밑줄이 있는 부분(키워드)를 클릭하시면 관련된 글을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오페라(Opera) 인터넷 브라우저를 쓰는 이유
오페라 브라우저의 활용 팁(II) 암호관리자의 고급 옵션
오페라 브라우저의 활용 팁(I) 소스보기로 편집까지

by 금메달.아빠 on 2010. 6. 28.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