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글로부터의 유입이 수위에 등극하려...

블로그를 개설하여 첫 4개월 정도는 네이버 검색광고사로부터 많이 들어오는 방문객이 많았다. 그러다가 뚝 끊기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데 구글 광고사로부터 찾아온 방문객(흔히 구걸러) 수가 1년간 분발하여 드디어 1위에 오르게 된다. 이번 주 안으로 수위에 오르게 된다. 그동안 글 수가 50개에서 400개를 넘기기 까지 국내 검색광고사로부터의 유입이 없었던 것은 아쉬운 일이다. 단순히 나의 주관적인 감상으로 본다면 "요새도 누가 네이버 검색사를 이용하기는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1위가 1년 동안 8000에서 제자리였고 드디어 2위가 자리 다툼을 평정하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진작부터 방문자 유입 통계를 초기화하고 싶었으나 이상하게도 티스토리의 유입경로, 유입수 통계는 초기화하지 못하는 사양인 듯싶었다. 요새는 개인이 아이북스 등을 통하여 출판물을 가볍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으니 향후에는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자 한다.

늘 이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이런 추세다

또 누가 알겠는가? 블로그로는 인기가 없어도 책으로는 스테디 셀러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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